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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와 아들이 손을 꼭 잡고 나란히 서 있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싱글맘임을 뒤늦게 알리게 된 것에 대해 야옹이 작가는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게 조심스러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저 웹툰 작가일 뿐이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기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개인사를 오픈한다"고 했다.
아들이 곧 초등학생이 된다고 밝힌 야옹이 작가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상담 치료를 다니고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며 버틸 때 곁에서 먼저 손 내밀어 준 친구들, 가족들, 나의 사정으로 피해가 갈까 봐 미안해서 끝까지 밀어냈는데도 다가와서 손잡아준 선욱 오빠가 있어서 더이상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됐다"며 가족과 친구, 남자친구 전선욱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야옹이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인 전선욱 작가는 "책임감 있고 당당한 모습. 진짜 너무너무 멋있어! 끝까지 나영이 편이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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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