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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학교폭력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은 소속팀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와 국가대표 자격이 박탈됐고,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의 송명근, 심경섭도 자숙의 의미로 이번 시즌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않게 됐다. 202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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