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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2월중 통화 및 유동성'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원계열 기준·평잔 통화량(M2)은 3197조6718억원으로 전월( 3178조4000억원) 대비 13조원(0.4%) 늘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9.8% 증가하며 9개월 연속 9% 이상 증가세를 이어갔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등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이 같은 M2 증가세는 전달(9.7%)보다는 다소 높아진 수준이다.
계절조정계열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12월 M2는 3191조3000억원으로 전달보다 0.4% 늘었다. 전달(0.9%)보다 낮아진 증가율이다. 상품별로 보면 2년미만 정기예적금(8조6000억원),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7조9000억원)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한은은 이같은 이유에 대해 정부의 재정집행 자금과 수출 호조에 따른 기업 결제대금 등이 유입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제 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8조9000억원)와 기업(5조4000억원), 기타부분(2조원)은 늘었지만, 기타금융기관(-4조5000억원)는 축소 흐름을 나타냈다.
금융기관의 유동성을 나타내는 평잔(Lf)은 전월비 0.5%, 전년동월비 8.4% 증가한 4461조4000억원이었다. 국채와 회사채 등을 포함하는 광의 유동성 개념의 말잔(L)은 전월말대비 0.1%이 하락, 전년동월말대비 8.3% 늘어난 5638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등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이 같은 M2 증가세는 전달(9.7%)보다는 다소 높아진 수준이다.
계절조정계열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12월 M2는 3191조3000억원으로 전달보다 0.4% 늘었다. 전달(0.9%)보다 낮아진 증가율이다. 상품별로 보면 2년미만 정기예적금(8조6000억원),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7조9000억원)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한은은 이같은 이유에 대해 정부의 재정집행 자금과 수출 호조에 따른 기업 결제대금 등이 유입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제 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8조9000억원)와 기업(5조4000억원), 기타부분(2조원)은 늘었지만, 기타금융기관(-4조5000억원)는 축소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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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