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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다양한 실내 원예교육을 통해 아파트단지 내 자투리 공간에 상자텃밭과 틀 텃밭을 조성해 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등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아파트단지 1개소로 신청 시 20세부터 50세까지 거주민 중 20명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주 1회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전문 강사와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양성한 도시 농업매니저를 보조강사로 활용, 일대일 맞춤식 개인별 실습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생이 교육수료를 하지 못할 경우에는 향후 6개월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 수강이 제한된다.
신청은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삭막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생산적인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아파트단지 내 주민들 간 커뮤니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 농업활동이 작은 자연공간을 즐기는 치유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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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