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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파리바게뜨가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19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파리바게뜨의 가격 인상은 2017년 3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이번에 인상되는 품목은 파리바게뜨가 취급하는 총 660개 품목 중 95개 품목으로 약 14.4%에 해당한다. 평균 인상폭은 5.6%다.
주요 인상 품목은 ▲땅콩크림빵이 1200원에서 1300원(8.3%) ▲소보루빵이 1100원에서 1200원(9.1%) ▲치킨클럽 3단 샌드위치가 4100원에서 4200원(2.4%) 등이다. (권장소비자가 기준) 나머지 552개 제품 가격은 동결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가격 조정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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