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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중앙시장 정비와 주거 지역 집수리 사업, 행복어울림센터와 역사 쉼터 조성 사업 등이다.
올해는 27억원의 사업비로 중앙시장 활성화 사업과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시장 활성화 사업은 중앙시장 일부를 군에서 매입해 리모델링을 통한 새로운 기능을 부여할 예정이다.
집수리 사업은 완도읍 중앙·주도·서성·용암리 일대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을 정비하고 빈집을 철거해 희망 가구를 모집해 입주시킨다.
완도군은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9호의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이며, 각 호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고, 지원금의 10% 이상은 본인 부담이다.
천종실 완도군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집수리 지원 사업은 거주민들이 직접 주거 환경 개선을 체감할 수 있어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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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