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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우수한 제품을 가지고 있으나, 수출 전담인력이나 마케팅 콘텐츠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이며 모집분야는 ▲해외 세일즈 콘텐츠 제작(외국어 카탈로그 및 홈페이지) ▲홍보 동영상 제작 ▲외국어 통번역 ▲해외 키워드 검색광고 ▲글로벌 SNS 마케팅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5개 분야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00개사에 업체당 최대 3개 사업까지, 세부 지원 분야 당 최소 50만 원에서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진행되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 마지막 날은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김석태 기업지원과장은 “협소한 내수시장에 기대지 않고 전 세계로 진출하려는 중소기업에 든든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수출인프라 구축사업은 창업 1년 차였던 C사에 통번역 등을 지원해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중국 198만 불, 말레이시아 10만 불 수출 달성을 도우며 중소기업 성장에 발판이 되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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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