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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농벤져스와 세대 차이를 실감했다.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드라이브스루 광장을 통해 시민들을 만났다.
배우 정준호, 국악인 송소희와 함께한 곱창 국수와 쪽파 기름 간장국수 나눔이 성황리에 끝난 후, 다방에서 휴식을 취하는 농벤져스(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김동준에게 "다방 세대 아니지?"라고 물었고, 김동준은 "처음 와봤다"고 답했다. 양세형 역시 촬영을 제외하고 다방을 따로 방문한 적은 없었다고. 백종원은 두 사람의 말에 "세대 차이"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이어 김희철이 다방에 자리한 연탄난로를 보며 추억에 빠져 백종원과 함께 공감했다. 마지막 국민학교 세대라며 자부심을 드러내는 김희철의 모습에 백종원은 "나는 96년도면 사장할 때다. 사업할 때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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