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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다음주 예고편이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구혜선은 “꼭 하고 싶은 거? 맛있는 거 얻어먹으려고 왔다. 첫째도 먹는 거, 둘째도 먹는 거, 셋째도 먹는 거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구혜선이 ‘폭풍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담겨 미소를 유발했다.
박명수가 “악성 댓글로 인한 상처들도 있을 텐데”라고 하자 구혜선은 “저는 다 보는 편”이라며 “일단 신선하지가 않고”, “되게 곱게 사는 줄 아시는 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고백하는 이야기들도 담겼다. 구혜선은 “제가 13년 정도 수면제를 먹었다. 이 일을 하면서”라며 “잠을 자는 걸 뇌가 잊어먹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김수미가 “외롭지는 않아?”라고 하자 솔직한 답이 돌아왔다. 구혜선은 “저 연애 많이 해요 선생님”이라며 “널린 게 남자”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구혜선이 “제가 사랑하고 있어요”라고 말해 현재 열애 중인 것인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런 구혜선에게 김수미는 “결혼까지 갈 때는 청첩장 꼭 보내야돼”라며 “갈 거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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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