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지영은 폐암 투병 중에도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는 투혼을 발휘했다. 2년 간 투병 생활을 했으며 당시 MBC '여자를 울려'(2015) tvN '식샤를 합시다2'(2015), JTBC '판타스틱'(2016) 을 찍었다.
고 김지영은 1958년 연극 배우로 데뷔했고,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본격적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전원일기', '육남매', '피아노', '야인시대', '풀하우스', '토지', '그들이 사는 세상', '식샤를 합시다2', '싸우자 귀신아', '여자를 울려', '판타스틱' 영화 ‘도가니’와 ‘국가대표’, '마파도', '해운대', ‘타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그녀를 믿지 마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한 그는 일일이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의 필모그래피를 지니고 있다. 60년 가까이 1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2005년에는 KBS 연기대상 조연상까지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급성폐렴으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지만, 이후 차기작 출연까지 확정 지었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만들었다. 고인은 경기도 용인 평온의 숲에 안치돼 영면에 들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