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ICT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 신규장비’를 설치하고 있다. / 사진제공=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첨단 ICT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 신규장비’를 설치하여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차세대 ICT 신규장비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확대 설치를 진행하며, 직원들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한 채 어르신 댁으로 방문하여 설치하고 있다.


이번에 보급되는 장비는 최근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태플릿 PC 기반의 게이트웨이,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 등의 센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히 출입문 감지센서가 추가되어 업그레이드 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치매예방 콘텐츠 등 부가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인 생활지원사와 연계해 1:1 생활교육을 실시할 수 있으며 영상통화 기능도 있어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비대면으로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향상된 시스템으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위험상황 및 건강이상을 감지해 실시간으로 소방서 등과 연계해 취약가구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태 관장은 “복지관에서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확대하였으며, 앞으로도 신규 장비를 확대 보급하여 어르신 안전 확인과 고독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장비 신청자격은 실제로 혼자 살고 있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에 해당하거나 상시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로서, 서비스를 희망하는 어르신 또는 그 보호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