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18일 야옹이 작가는 SNS에 "따뜻한 마음 다들 감사합니다. 친구들도 모두 고마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싱글맘임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그는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어요"라며 "제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며 지켰고 여전히 지키고 있는 존재죠"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습니다. 제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웃는 날보다 눈물로 지낸 시간이 훨씬 많았지만 이제는 아이가 지친 저를 달래줍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 삶의 원동력이며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이기에 저는 매일매일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냅니다"라며 "그렇게 소중한만큼 많은 분들께 저의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앞으로도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응원할게요", "이 글을 보고 오히려 제가 위로를 받고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등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