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36)가 품절녀가 된다.

조민아는 20일 비연예인인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다.

조민아는 지난해 9월 남편과 혼인신고를 이미 했고 현재 임신 중이다. 남편은 피트니스 센터 CEO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조민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를 저 자신보다 사랑해주고 소중하게 아껴주는, 성실하고 듬직한 분을 만나 미래를 함께 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내년 2월에 올리게 되었지만 혼인신고를 통해 이미 부부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임신 소식도 알리며 '겹경사'를 알렸다.

또한 조민아는 지난 19일 "결혼식을 하루 앞둔 오늘, 5개월 전 세상을 떠난 아빠의 빈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져서 그립고 많이 보고싶다"라며 "아빠의 선물인 내 사람, 까꿍이가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민아는 아역 배우로 데뷔해 걸그룹 쥬얼리로 활동하며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파티시에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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