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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상견례 비하인드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축구선수 김영찬의 결혼 소식에 대해 언급했다.
이경규는 "집안에 경사가 있다고 들었다"는 질문을 받고 "우리 딸 결혼을 말하는 거냐"고 되물었다. 이에 이영자가 "(결혼소식이)오보냐"고 묻자 이경규는 "사실이니까 얘기하고 돌아다니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상견례 때 긴장을 많이 하셨다더라"고 묻자 이경규는 "와인 5병을 깠다. 3병째에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잊으려고. 내 자신을 잊으려고"라며 상견례 분위기에 긴장해 과음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예림과 김영찬은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올 하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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