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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선발로 뛰었던 정우영이 우니온 베를린과 경기에서 교체 투입됐다. 후반에 교체 투입된 정우영의 맹활약에도 프라이부르크는 우니온 베를린에 패배했다.
프라이부르크는 21일(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홈경기를 0-1로 졌다. 이에 따라 프라이부르크는 8승7무7패(승점 31)로 9위에 랭크됐다. 베를린은 8승9무5패(승점 33)로 8위로 도약했다.
프라이부르크의 홈 무패 기록은 7경기(5승2무)에서 마감됐다.
정우영은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 19분 빈센초 그리포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정우영은 오른쪽 윙어로 배치돼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측면과 중앙을 오갔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정우영은 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상대 깊은 태클에 넘어져 부상이 의심됐다. 정우영에게 태클한 베를린의 니코 기셀만은 비디오판독(VAR)을 거쳤음에도 옐로카드만 받았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9분 그리샤 프뢰멜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경기 종료까지 유효슈팅 1개에 그친 프라이부르크는 만회골에 실패하며 결국 영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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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