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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다음달 24일로 예정된 현대모비스 주주총회에서 내년 3월까지던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날 방침이다.
정 명예회장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그룹 전체를 이끌고 있는 만큼 남은 임기를 채우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대차 미등기임원 및 현대모비스 미등기임원직은 유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진단했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해 7월 중순 대장 게실염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가 11월 퇴원해 자택에서 요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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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