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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메이저리거 '랭킹 톱100'에 6명을 배출, 전체 5위를 마크했다.
MLB네트워크은 21일(한국시간) 빅리그 선수 톱100 명단을 분석했다. MLB네트워크은 포지션에 관계없이 선수의 현재 능력, 가치 등을 종합평가해 1위부터 100위까지 매겼다.
류현진이 속한 토론토는 전체 5번째로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류현진이 39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적생 조지 스프링어(20위) 등 6명이 톱100 안에 들었다.
LA 다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나란히 가장 많은 9명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는 2위 무키 베츠를 시작으로 9위 코디 벨린저, 24위 코리 시거, 29위 트레버 바우어, 38위 클레이튼 커쇼, 40위 워커 뷸러, 46위 저스틴 터너 등 스타군단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화이트삭스의 경우 최상위권에 포함된 선수는 없었지만 중상위권에 다수가 포진했다. 팀 앤더슨(27위)을 비롯해 호세 아브레유(31위), 야스마니 그랜달(49위) 등이 그 주인공이다.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가 똑같이 7명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고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카고 컵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공동 6위를 기록했다.
반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마이애미 말린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3개팀은 톱100안에 한 명의 선수도 포함되지 못했다. 디트로이트와 마이애미는 2년 연속이다.
한편, 전체 1위는 빅리그 최고의 타자로 평가되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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