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모신스키 박사는 미국 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화이자,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20여년의 연구개발 경력을 보유했다. 수년 전부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과학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항체신약 개발에 공헌해왔다./사진=피비파마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종목명 피비파마)가 내달 발족 예정인 미국 보스턴 연구센터의 연구센터장으로 화이자 출신의 데보라 모신스키 박사를 임명했다.

데보라 모신스키 박사는 미국 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화이자, 노바티스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20여년의 연구개발 경력을 보유했다. 수년 전부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과학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항체신약 개발에 공헌해왔다는 평가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영입으로 ▲항체의약품 분석연구 ▲항암제 연구에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코로나19와 유사한 감염병 사례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보스턴연구센터의 항체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연구기반 확립도 총괄하도록 지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에 감염병 연구기반을 확립하면 연구기관간 국제적 공동 연구사업 결성시 국제컨소시엄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