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 / 사진제공=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타격을 입을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50억원 규모로 융자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 시설자금 및 기술개발자금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영등포구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 내 공장등록한 사업자 ▲사업자등록을 하고 서울특별시 내에 공장등록을 한 사업자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은 우선순위 대상이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2월22일부터 3월5일까지 구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유지가 힘든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신속한 대응책 마련과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