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최근 화재가 잇따른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화재원인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부 업무보고에 참석, 코나EV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가 완료됐고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 장관은 "코나 전기차 화재 원인 조사 결과가 언제 나오냐"고 묻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허 의원은 "현재 카트리(자동차안전연구원) 조사인력 중 전기차 관련 전공한 연구원은 38명 중 5명에 불과하다"며 "그나마도 배터리 전문성있는 인력은 그중에 한명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래서 조사결과가 늦어지는 것 아니냐"며 "이 부분을 제도개선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