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월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영등포구청 소통방에서 진행되었으며, 영등포구청 일자리경제과 직원들과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등 총 6명이 함께 참석해 소상공인 경영안정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적극 협조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성사로 영등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에서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영등포구 소상공인에게 가입일로부터 매월 1만원씩 1년간 희망장려금을 추가 적립해주며, 가입장려금 지원은 예산 소진시까지 제공된다.


금년 3월 이후의 신규 가입자부터 장려금 혜택이 적용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노란우산 공제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금융기관 가입창구를 방문하거나 노란우산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위협과 폐업의 어려움으로 부터 대비할 수 있는 노란우산 공제 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앙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