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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싸이월드Z 측은 "기존 트래픽 데이터를 보니 웹 접속이 5%고 모바일 접속이 95%였다"며 "유저들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웹·모바일 동시 오픈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싸이월드Z는 5개사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싸이월드 정상화 비용 및 임금체불 관련 비용을 포함한 인수금액에 합의하고 계약을 완료했다.
인수금액은 약 10억원 수준이다. 이 계약에는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의 체납문제를 해결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지난 2016년 싸이월드를 인수해 운영해온 전 대표는 경영난에 빠지면서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10억여원을 체불한 바 있다.
다만 법인이 '서비스'만을 인수한 만큼 기존 법인이 안고 있는 200억원 상당의 부채는 전 대표에게 남는다. 당시 오종원 싸이월드 Z 대표 "회사 상황이 나아지면 채권자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보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다만 법인이 '서비스'만을 인수한 만큼 기존 법인이 안고 있는 200억원 상당의 부채는 전 대표에게 남는다. 당시 오종원 싸이월드 Z 대표 "회사 상황이 나아지면 채권자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보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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