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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23일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각 사업 별 신청 자격 등을 공고했다. 올해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은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 '전문예술활동지원사업', '시민예술활동지원사업' 등 총 3개 사업이 진행되며, 신청자는 오는 26일부터 3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재단은 올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인시 예술인들을 위해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자격 요건 중 ‘1년 이상’ 용인 거주(소재) 요건을, ‘공고일 기준’ 용인 거주(소재)로 변경했으며, 또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포기 단체(개인 포함)에게 올해 사업 신청 시 불이익이 없도록 결정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각 사업별 지원금은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는 최대 2000만원(총 1억2750만원), '전문예술활동지원사업'은 단체 600만원/개인 400만원(총 1억5000만원), '시민예술활동지원사업'은 단체 400만원/개인 200만원(총 9000만원)으로 규모 및 장르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본 사업 접수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로드해 필요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공정한 심의를 거쳐 4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하고, 5월부터 사업이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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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