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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현지시각) 로이터는 미국 산부인과 학술지(American Journal of Obertical and Oblight)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워싱턴주에서는 지난해 3월과 6월 사이 1000명의 임신부당 코로나19 환자가 14명 발생한 데 비해 비임신 성인(20~39세)의 경우 1000명 당 7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보고서는 임신부의 코로나19 비율이 비임신 성인보다 70% 더 높았다고 분석했다. 백인이 아닌 인종·민족집단의 임신부는 백인 임신부보다 코로나19에 더 취약했다는 점도 밝혔다.
2018년 워싱턴 주에서 출산한 전체 여성과 비교할 때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대부분의 인종·민족 집단에서 임신 중 코로나19 감염 비율이 2~4배 더 높았다.
연구진은 코로나19를 앓고 있는 임신부가 중증 발병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이같은 결과는 임신부들에 대한 백신 배분에 광범위하게 우선 순위를 둬야한다는 점을 강력하게 시사한다"고 결론내렸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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