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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이글루시큐리티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보안관제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를 시작으로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솔루션을 등록할 예정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스파이더TM(SPiDER TM)’은 검색 및 상관분석 기술 토대로 다양한 이기종 보안 데이터에 대한 통합적인 수집·저장·연계·분석을 지원하는 SIEM(보안정보·이벤트관리) 솔루션이다. 새롭게 개발된 클라우드 기반 SIEM 솔루션은 수분 내 처리량을 늘릴 수 있는 확장성과 서비스 장애에 대비한 가용성을 보장한다. 리소스 자원 공유로 비용 효율을 높이는 멀티테넌시(Multi-tenancy) 기능도 지원한다. 구독 모델 기반으로 고객이 별도 설치 없이 낮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고객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올 상반기 MS 애저 등록을 시작으로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에 솔루션을 등록하며 고객의 구매 편리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산업별로 특화된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와 데이터 전처리 기능 등을 포함한 인공지능(AI) 모듈도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공공·민간 클라우드 전환에 속도가 붙으면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계·개발된 SECaaS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사업 여건과 보안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조직이 강력한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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