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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나르코스', '소셜 딜레미', '마이클 조던: 더 라스트 댄스'를 꼽았다. '나르코스'는 1980년대 악명 높은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파르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범죄 시리즈로 콜롬비아 마약 조직의 치열한 권력 다툼과 이들을 막으려는 마약 단속국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송중기는 "그 시대 콜롬비아를 실감 나게 그려냈고 파블로 에스코파르 역의 모라 배우의 연기가 소름 돋았다"고 평가했다.
진선규의 넷플릭스 추천작은 '블랙미러', '퀸즈 갬빗', '종이의 집'이다. 진선규는 특히 SF 시리즈 '블랙미러'에 대해 "나를 자극하기도 하고 두렵게 하기도 하는 다양한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다"고 덧붙였다.
'블랙미러'는 현재 시즌 5까지 공개됐으며 근미래를 배경으로 다양한 기술이 인간의 욕망을 실현해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어두운 상상력으로 풀어낸 SF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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