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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지난 2012년 지드래곤의 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에서 지디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제니는 데뷔 전으로 YG연습생 상태였다. 이날 지드래곤과 제니의 열애설이 터지자 누리꾼들은 ‘그XX’ 비하인드 영상에서 이들이 서로 안고 있거나 서로를 바라볼 때 눈빛이 이미 예사롭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 XX'에서 연인으로 출연한 두 사람은 소파와 침대에 나란히 앉아있는 장면, 제니가 지디의 어깨에 기대고 지디가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 등을 연출하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비하인드 영상에서 지디는 제니를 "새로 나오는 신인인 제니라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제니가 카메라 앞에서 수줍어하자 지디는 제니에게 "데뷔하면 언제 어디든 카메라가 따라다닌다"며 "익숙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영상에서는 촬영 중간 중간 쉬는 시간에 스태프의 지시를 진지하게 듣거나 웃으며 대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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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