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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1285명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출생아 수는 광주가 8000명, 전남은 1만명 선이 무너졌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월 국내인구이동통계 및 2020년 출생 및 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총전입은 2만620명, 총전출 2만1594명으로 974명(-0.8%)이 순유출됐다.
전남 총전입은 2만2058명, 총전출 2만2369명으로 311명(-0.2%)이 떠났다.
지난해 출생아 수도 광주·전남 모두 크게 줄었다.
광주 출생아 수는 7300명으로 전년(8400명)대비 12.5% 감소했고, 전남도 9700명으로 전년(1만800명)대비 10.1% 감소했다.
합계출산율(한 여자가 가임기간(15~49세)에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도 광주는 0.81명으로 전년(0.91명)대비 11.2% 감소했고, 전남도 1.15명르로 전년(1.23명)대비 7.1% 감소했다.
조출생률(인구 1000명당 새로 태어난 사람의 비율)역시 광주·전남 모두 줄었다.
광주 조출생률은 5.1명으로 전년(5.8명)보다 12.1% 감소했고, 전남도 5.3명으로 전년(5.8명)대비 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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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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