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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주택을 개량 또는 신축해 농촌 지역의 주거여건 개선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필요한 자금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올해 전남도는 전국 7760동 중 1545동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정받아 총 사업량의 20%인 전국 최대 규모로 추진한다.
사업대상자는 슬레이트 지붕 개량자를 비롯 빈집 자진철거자, 어린 자녀 보육가정, 다문화가정, 무주택자를 포함한 노후·불량 주택 개량자, 귀농·귀촌자, 근로자 주택을 제공하려는 자 등으로 우선 순위를 두고 각 시군에서 선정한다.
단 연면적 150㎡ 이내의 농어촌주택일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전동호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앞으로 더 많은 농어촌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림축산식품부에 현행 2%인 대출금리를 1%로 인하토록 적극 건의해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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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