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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기술수출 호재에 힘입어 지난해 1조 619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유한양행은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1조 6198억원으로 2019년(1조 4803억원) 대비 9.4% 늘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통 제약사 중에서는 가장 많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8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125억원 대비 572% 증가했다.
회사측은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배회사와 종속회사 매출 증가와 라이선스 수익에 힘입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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