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헌 해운대구청장(왼쪽 3번째)과 LG헬로비전 부산방송 김현정 미디어국장(왼쪽 4번째)등 해운대구와 LG헬로비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사진=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4일 지역케이블 방송사인 LG헬로비전 부산방송(대표이사 강윤현)과 도시재생사업 홍보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순헌 해운대구청장과 LG헬로비전 부산방송 김현정 미디어국장 등 해운대구와 LG헬로비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운대구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내용은 해운대구의 도시재생 기획뉴스 제작 및 영상자료 방영,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포럼 등 행사 홍보와 도시재생사업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 협력 사항에 관한 것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지역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도시재생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라며 “LG헬로비전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하여 도시재생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해운대구에서는 반송2동과 반여2·3동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1년 반송1동 도시재생예비사업이 선정되어 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