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2021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영등포 보육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보육 선진화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 사진제공=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영등포 보육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보육 선진화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영등포구는 올해 공공 보육서비스 수요자(영유아, 부모)와 제공자(보육교직원)를 아우르는 교육‧문화공연‧행사 등을 다양하고 짜임새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시작으로 구는 지난 1월 초에 영유아의 어린이집 적응을 위한 기초생활 안내서 ‘스마트한 어린이집 생활 프로젝트’를 웹진으로 배포하며, 지역사회 어린이집 운영 지원에 나섰다.

특히 영등포구는 어린이집 재무회계교육을 올해 처음으로 개설,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공간과 인원 제약이 없는 온라인 진행의 장점을 활용, 어린이날 행사 등 각종 시기별 행사 개최 시 뮤지컬‧인형극‧마술쇼‧사진콘테스트‧놀잇감 공모전 등 장르를 다양화 한다. 이로써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에 양질의 문화콘텐츠와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보육행정과 구 여건에 맞는 질 높은 보육 사업을 실시하여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행복한 탁트인 보육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