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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구단은 24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을 시작한 히메네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히메네즈는 남색의 울버햄튼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울버햄튼 선수단 훈련장인 콤턴 파크에 들어섰다.
공개된 영상 속 히메네즈는 아직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탓에 동료들과의 팀훈련은 받지 않았다. 대신 훈련장 한켠에서 코칭스태프와 공을 다루며 개인훈련에 매진했다. 가벼운 모습으로 공을 받고 몸을 움직이는 히메네즈의 모습에서 심각했던 부상의 여파는 찾아보기 힘들다.
울버햄튼 구단은 히메네즈의 훈련 영상과 사진에 "회복을 향한 여정의 다음 단계다. 히메네즈가 다시 발에 공을 잡았다"는 문구와 더불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4만7000여건의 '좋아요'를 받았다.
훈련장에 복귀했지만 아직 실전 투입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히메네즈는 빨라도 다음달 중순 정도는 돼야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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