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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규가 '나 혼자 산다'에 다시 돌아온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김광규가 출연해 '난 치기'에 필요한 붓을 사기 위해 인사동 필방을 찾는 모습이 담긴다.
김광규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난 치기' 붓을 구매하기 위해 인사동의 필방을 찾았다. 필방 사장님은 김광규를 보자마자 팬심을 드러냈고 사장님과의 유쾌한 만남에 김광규는 "저는 붓만 사러 왔는데"라면서도 필방 플렉스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김광규는 필방을 나선 후 본격적으로 난을 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법같이 나타나는 먹물의 습격에 말을 잇지 못하며 힘든 사투를 벌였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서예부 출신이라 자부하던 김광규의 '난 치기' 실력이 어느 정도 일지도 기대를 높인다.
'나 혼자 산다'의 원년멤버인 김광규는 지난해 11월에도 방송에 출연해 싱글남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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