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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노선 개편으로 ▲대규모 단지 조성 APT에 노선확충 및 지역민원 해소 ▲장거리 노선 단축을 통한 근로여건 개선 및 안전성 강화 ▲지하철역 연계, 승객 과소 및 운행 불합리 구간을 정비하여 버스 운행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위례지구, 헬리오시티 등 대규모주택 재개발, 신규 택지단지 개발지역 내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인근 지하철역과 연계한 대중교통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조정이 필요한 3개 노선이 변경된다.
또한 장거리를 운행하는 6개(108·150·153·362·3412·2311번)노선이 단축된다. 장거리 노선은 운전자 피로 누적과 시민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만큼 운전원 근로시간과 휴게시간 준수여부 등 관계법령에 맞춰 운행될 수 있는 노선인가에 대해 금번 정기노선조정심의에서 심도있는 논쟁이 오고 갔다고 한다. 장거리노선 중 대체노선 존재여부 및 승·하차 이용 특성을 분석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범위 내에서 노선을 단축하였다.
이용 승객 과소, 교통사각지역 내 이동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기존 굴곡진 운행구간 직선화 등 불합리한 운행경로를 개선하여 이용 시민의 서비스 개선과 운행 효율성을 높인다.
서울시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변경 노선을 적용할 계획이다. 노선별 조정 시행일자는 결정되는 즉시 인터넷 홈페이지 공고, 어플리케이션(서울대중교통), 차량 내부 및 경유 정류소 안내문 부착, 차량 외부 현수막 부착 등의 방식으로 적극 알릴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버스노선 조정은 장거리 노선 단축으로 근로여건 개선과 안전성 강화, 대중교통서비스의 지역적 배분, 교통소외지역내 이동서비스 제공 및 지하철역 접근성을 개선하여 대중교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행효율화에 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내버스가 이용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수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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