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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서브는 양사 합병이 완료되면 SMB(중소중견기업)에서 포춘(Fortune) 50에 속한 글로벌 기업까지 아우르는 세계적인 데이터 관리·보호 솔루션 제공업체로 부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사 제품 통합으로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에지(edge) 전반의 워크로드를 관리·보호함으로써 시장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준철 아크서브코리아 대표는 “기업들은 규모에 관계 없이 DRaaS(서비스형 재난복구) 및 BaaS(서비스형 백엔드), SaaS 보호, 하이브리드 및 통합 데이터 관리 등 서비스를 한 업체에서 공급받기를 원한다”며 “아크서브와 스토리지크래프트의 제품 기능이 통합될 경우 비즈니스 연속성 과제를 해결할 수 있어 두 회사의 협력업체 역시 사업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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