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이 무릎 통증으로 시범경기 개막전에 나서지 않는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무릎 통증 탓에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을 결장한다.

MLB.com은 28일(한국시간) "최지만이 무릎 통증 여파로 시범경기 개막전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지만의 소속팀 탬파베이는 3월 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첫 시범경기를 치른다.


캐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최지만이 훈련을 무리한 것 같다"면서 "경기에 뛰지 못하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최지만은 향후 몸 상태에 따라 시범경기 출전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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