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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얀마 경찰이 2일 반군부 시위대에 실탄을 발포해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현장에 있던 의료진은 이날 미얀마 북서부 칼레이에서 미얀마 군과 경찰이 시위대에 5차례에 걸쳐 발포했으며 이로 인해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한 의사는 "이 곳에는 의사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고 다른 한 구조대원은 "사람들이 실탄과 고무탄 때문에 부상을 입고 있다"며 급박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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