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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3일 1124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4.89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뉴욕증시가 하락하며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했지만 미국 장기금리의 상승세가 주춤해지자 하락했다"며 "뉴욕증시는 장기물 중심으로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관련 경계감이 계속되면서 떨어졌다. 이로 인해 안전자산 심리가 재부각됐지만 달러는 미국 국채금리 하락에 반응하며 주요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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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