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와 얼티밋포텐셜 협약식.(왼쪽부터 펠리페, 성탄 본부장, 김호영 감독, 신하종 대표, 김정원 사내이사, 엄원상)/사진=광주FC
광주FC가 (주)얼티밋 포텐셜, (주)오투인터내셔널과 잇따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광주는 지난 2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김호영 감독을 비롯한 얼티밋 포텐셜 신하종 대표·성탄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얼티밋 포텐셜은 광주 선수단에 주요 제품인 얼티밋 포텐셜 번잇 리커버리, 번잇 부스터, 얼티밋 포텐셜 웨이 등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다.

얼티밋 포텐셜은 운동 선수의 근손실 방지, 영양 공급 등을 위한 보충제를 만드는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다. 고강도 훈련 후 손상된 근육 단백질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전문 운동선수들의 근육 생성과 함께 경기시 퍼포먼스 극대화를 위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광주는 LED 광고보드, 전광판 영상 송출, 선수단 유니폼 하의 광고 삽입 등 얼티밋 포텐셜의 제품 홍보를 진행할 방침이다.

광주FC와 오투인터내셔널 후원협약식.(왼쪽부터 이순열 대표, 최만희 대표이사)/사진=광주FC
또 이날 최만희 대표이사와 오투인터내셔널 이순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고농축 산소수에 대한 후원 협약식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오투인터내셔널은 광주 선수단에 2700만원 상당(400병)의 고농축 산소수(ASO SPORT)를 후원한다.


ASO SPORT는 생수에 들어 있는 산소의 최대 5만배를 농축시켜 만든 세계 유일한 제품이다. 산소가 부족할 경우 피로도가 높아지고 근육에 젖산이 누적돼 부상의 원인이 되는 만큼, 산소를 빠르게 보충시켜 선수들의 근육 경련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광주는 골대 뒤 A보드 설치, 홈페이지 광고 등 오투인터내셔널 홍보에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신하종 얼티밋 포텐셜 대표는 "광주 선수들이 올바른 영양 공급과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도록 돕고, 최상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열 오투인터내셔널 대표도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광주가 선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결정했다. 광주의 돌풍이 올해도 계속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