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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의 주가가 연일 오름세다.
3일 신풍제약은 오전 10시4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0원(0.33%) 상승한 9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일 신풍제약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후보물질인 'SP-8203'의 후기 2상 임상이 올해 상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환자 모집, 임상 데이터 검정이 수개월 지연됐으나 현재는 모두 완료된 상태라는 게 신풍제약의 설명이다. 임상 데이터의 통계 분석이 완료되면 하반기엔 이를 근거로 국내 임상 3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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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