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가 변희수 전 하사의 사망 소식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변희수 전 육군 하사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하리수는 4일 인스타그램에 변 전 하사의 죽음을 알리는 기사를 캡처해 올린 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혔다.

변 전 하사는 지난 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변 전 하사는 휴가 중 선전환 수술을 했다가 강제전역이 된 육군 전 하사다. 

앞서 군은 성전환 수술을 한 변 전 하사를 심신장애 전역 대상자로 판단하고 지난해 1월22일 강제전역 처분을 내렸다. 이후 변 전 하사는 지난해 8월 대전지법에 전역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