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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영화계에 따르면 찬열은 오는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리아에서 열리는 영화 '더 박스' 언론배급 시사회에 주연배우 자격으로 참석한다. '더 박스'는 찬열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다.
앞서 찬열은 지난해 10월 자신을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네티즌은 찬열이 자신과 3년 동안 교제하면서 걸그룹, 유튜버, 승무원, BJ 등 10명 넘는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달 24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팬에 대한 미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찬열은 오는 2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해당 시사회가 입대 전 마지막 공식 석상이 될 수 있는 만큼 어떤 말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버스킹 로드 무비다. 올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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