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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씨가 채혈 검사를 요구해 경찰은 혈액을 채취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분석의뢰했다. 국과수 채혈 검사 분석에는 통상 2~3주 정도 소요된다.
경찰 측은 "채혈 검사 결과가 당일 음주측정보다 우선하게 된다"며 조만간 김씨를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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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