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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총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위원장실을 방문해 김동명 위원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경총과 한국노총은 경제위기 극복과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왔다”며 “지금 코로나19 펜데믹의 영향으로 기업과 근로자들 모두 힘든 상황인 만큼 앞으로도 한국노총과 경총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쪼록 경총과 한국노총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총과 한국노총은 지난 2004년 일자리 만들기 사회협약, 2009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대타협, 2013년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노사정 일자리 협약, 2020년 코로나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협약 등에 협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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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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