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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속해 있는 토트넘은 오는 5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 원정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 1월 위컴 원더러스 FC와 치른 FA컵 경기에서 승리 후 1승 5패를 거두며 부진에 빠졌지만 지난달 28일 번리에 4-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풀럼은 18위로 강등권이지만 토트넘이 쉽게 넘을 산은 아니다. 지난 1월 토트넘 홈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두 팀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6위까지 주어지는 유로파리그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서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시즌 초반 연승을 달리며 우승까지 노렸던 토트넘은 부진을 겪은 후 공동 6위 리버풀, 에버튼과 승점이 4점 차까지 벌어졌다.
번리전에서 2도움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기세를 몰아 풀럼전에서 14호 골을 노린다. 손흥민은 지난달 19일 볼프스베르거와 치른 UEFA 유로파리그 32강전 1차전에서 골을 넣은 후 3경기 동안 골을 넣지 못했다. 풀럼전에서 골을 넣으면 득점 1위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17골)를 바짝 추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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