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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보증업무 위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업무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등에 신속하게 경영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신청서류 안내·접수 ▲신용보증 신청업체 사업장 현장실사 ▲신용보증 약정서류 접수·재단 접수 등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업무를 대행하면서 보증업무 처리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최철호 BNK경남은행 여신영업본부 상무는 “지역 소상공인 등이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받아 어려움을 덜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적극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해 경남신용보증재단 등 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 담당하는 ‘코로나19 특례보증대출 보증 업무’를 위탁받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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