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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5일 공식 발표를 통해 오는 11일부터 남자부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일정을 정상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는 오는 11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남은 20경기를 치른다.
정규시즌은 다음달 2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어 이틀 뒤인 4일부터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가 단판 경기로 펼쳐진다. 3전2선승제인 플레이오프는 다음달 6일, 5전3선승제인 챔피언결정전은 1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프로배구 남자부는 KB손해보험 센터 박진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달 23일부터 중단됐다. 이로 인해 21일 경기를 펼쳤던 KB손해보험과 OK금융그룹 선수단은 2주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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