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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쉼터 공영주차장은 2층 3단 총 230면 규모로 작년 8월에 착공해 완료하고 설 명절 전인 지난 2월 8일부터 일반에 임시사용 개방해 왔다.
택시쉼터 공영주차장 인근 지역은 주거 밀집구역으로서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 주정차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조성공사로 숨통을 틔게 되었다.
이천시는 지난달 준공한 북샛말 공영주차장과 택시쉼터 공영주차장을 비롯하여 시내 주차난을 해결하고자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이천공설운동장, 남천상가 등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북샛말을 이어 준공한 택시쉼터를 발판삼아 앞으로 이천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오늘 준공식을 갖은 택시쉼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계속 살피고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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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