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구장 펫코 파크.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이 홈 팬들 앞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6일(한국시간) 개빈 뉴섬 주지사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4월부터 체육시설, 오락시설의 재개장을 허가한다"고 발표했다. 현지언론들도 "4월부터 캘리포니아주는 메이저리그 경기장 포함 실외스포츠 이벤트 관중 입장이 허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비롯해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까지 총 5개 빅리그 구단이 있다. 이번 조치로 이팀들은 개막과 함께 홈경기에서 제한된 인원의 관중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빅리그에 진출한 김하성 역시 홈 관중 앞에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샌디에이고는 4월2일 홈 펫코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개막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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